경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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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EF, 지분 10% 안돼도 경영참여 길 열려
앞으로 순수 기관투자가가 참여하는 국내 사모펀드(PEF)는 보유 지분율에 상관없이 기업 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사모펀드에 참여하는 최대 투자자 수는 기존 49인에서 100인으로 확대된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25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사모펀드가 투자 기업의 경영에 참여하려면 해...
2021.02.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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